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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48 운영 회사 'AKS', 야마구치 마호 습격범 2명을 드디어 제소! "왜 야마구치가 졸업하고 나서 이제와서"
<기사에 의하면>
작년 12월에 NGT48 야마구치 마호(23)가 남자 2명에게 습격된 사건으로, NGT 운영 회사 'AKS'가 습격범 그룹을 제소한 것이 30일, 알았다.
피고는, 작년 12월9일에 체포된 실행범 2명이라고 보여진다. AKS가 설치한 제삼자위원회의 청취에 따르지 않고, 법정에서 전체내용을 해명하는 목적이 있다고 보여진다.
AKS는, 3월에 개최한 제삼자위 조사보고서를 받아서'단호한 대응을 하기 위해서, 민사상 법적 조치를 검토한다'라고 전했지만, 실제로 제소에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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