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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피해로 NGT48을 졸업한 야마구치 마호, 새 사무소 이적!? 복수의 연예 기획사로부터 오퍼?
４月２２日（月）発行 – 東京スポーツ新聞社
www.tokyo-sports.co.jp
<기사에 의하면>
NGT48 맴버로 작년 12월에 남자 2명에게서 폭행 피해를 입은 야마구치 마호(23)가 여러 연예 기획사로부터 오퍼를 받고 있는 것이 본지 취재로 알았다. 이미 결정했다라는 정보도 있다.
21일, 전용 극장에서의 공연에 101일만에 출연한 야마구치는, 그룹 졸업을 발표. 사건을 둘러싸 최후까지 운영 회사측이나 반·야마구치파와 마찰이 해결이 안 되었지만, 앞으로는 새로운 길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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