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마호 NGT48 졸업에 팬들이 격노!

 

 

 

야마구치 마호 NGT48 졸업에 팬들이 격노!

 

 

 

NGT48山口真帆の卒業発表にファン大荒れ AKSに「新潟から出て行って」とも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기사에 의하면>

 

·작년 12월에 니가타시내 자택에서, 남성 2명에게서 폭행당하는 피해를 입은 NGT48 야마구치 마호(23)가 그룹 졸업을 발표했다.


·야마구치가 졸업 발표를 한 순간, 객석은 일순, 조용해졌다. 극장 밖에서, 영상중계를 보고 있었던 팬에게서 큰 노호가 오르고, 물건이 무너지는 큰 소리도 났다.

·야마구치가, 운영 회사·AKS 사장에게서 "회사를 공격하는 가해자"등 비판을 받은 것을 밝히면, 회장에서는 분노의 목소리가 끓어 올랐다.

　
·관람한 팬들도, 대부분은 야마구치 졸업 발표를 예감했다. 그러나, 한결같이 야마구치 졸업을 안타까워하고, 운영측을 비판했다.

·니가타시 30대 남성 "원래라면, (AKS의) 요시나리 사장이 나와서 사과해야 하는 이야기. 그것을 할 수 없다고 하는 시점으로, 보통 기업이 아니어요"


·야마가타현 사카타시 40대 남성 "가능성은 여러가지 있었는데도, 사무소는 최악인 시나리오를 선택해버렸다" "졸업 공연이 끝나면, 이젠 NGT48 팬이라고 자칭할 일은 없다"

　
·나가오카시 40대 남성은 "AKS는 정말로 지독하다. 팬은 아무도 따라가지 않습니다. 니가타에서 나가면 좋겠다"고 언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