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뎅키 그루브 작품출하 정지, 세계 79개국 6만명여 반대 서명!

나나시노 2019. 4. 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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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키 그루브 작품출하 정지, 세계 79개국 6만명여 반대 서명!

 

 

 

 

「電気グルーヴ」作品出荷停止 世界79か国6万人余が反対署名 | NHKニュース

ミュージシャンで俳優のピエール瀧被告がコカインを使用したとして逮捕・起訴された事件を受け、レコード会社が作品の出荷停止な…

www3.nhk.or.jp

 

 

<기사에 의하면>

 

 

·음악가로 배우 피에르 타키 피고가 코카인을 사용했다고 해서 체포·기소당한 사건


·이 사건을 받아, 소니·무직은 타키 피고가 활동하고 있는 '뎅키 그루브' 음원·영상 출하 정지, 재고회수, 전송 정지를 했다

·인터넷상에서는 대응 철회를 요구하는 서명 활동이 3월15일에 시작. 4월10일까지 사이에 세계 79개국에서 6만4606명의 서명이 모이고, 소니·뮤직에 제출되었다


·서명 활동을 한 발기인, 찬동인이 15일, 도내 문부 과학성에서 회견을 열리고, '작품은 만드는 사람뿐만 아니라, 입수자 재산이기도 할 것입니다. 청취자가 좋아하는 음악을 선택하는 자유를 회복하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소니·뮤직은 "뎅키 그루브가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을 재인식했습니다. 출하 정지 등 조치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수사나 재판의 행방을 지켜보면서 다음 판단을 검토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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