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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의혹 미인 그림장이·카츠미 마이, 해외원작자가 표절을 지적! 작품 삭제

나나시노 2019. 4. 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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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의혹 미인 그림장이·카츠미 마이, 해외원작자가 표절을 지적! 작품 삭제

 

 

 

 

 

勝海麻衣氏 海外原作者からの“盗作指摘”で作品削除 ネットでは「日本人として恥ずかしい」 – 東京スポーツ新聞社

 銭湯絵師見習いで盗作疑惑が浮上している勝海麻衣氏(24=東京芸術大学大学院)が4日までに、自身のインスタグラムから大型犬「ワイマラナー」の肖像画を削除した。  勝海氏がインスタに保有している2つのア...

www.tokyo-sports.co.jp

 

 

<기사에 의하면>

 

 

·표절 의혹이 부상한 대중목욕탕 그림장이 카츠미 마이씨(24)가 4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 개 초상화를 삭제했다


·이 초상화는 2013년11월에 해외에서 투고된 사진과 매우 흡사, 예술 팬들은 표절이라고 비판했다.


·호주·멜버른에서 사는 사진가는 '나는 이 이미지의 소유자다. 당신은 나에게 이 그림을 그리는 허가를 얻지 않았다. 작품을 삭제해 주세요'라고 항의했다

·카츠미씨는 작품을 삭제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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