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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어오르는 냄비에 부하 얼굴을… 「예능 프로 사장」 직장 직장내 괴롭힘 동영상

나나시노 2018. 11. 2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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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어오르는 냄비에 부하 얼굴을… 「예능 프로 사장」 직장 직장내 괴롭힘 동영상





잡지 『Popteen』 전모델 등이 소속하는 도쿄·시부야구 예능 프로덕션이 주최한 망년회에서 그 괴롭힘이 일어났다.

“가해자”는 당시 25세 예능 프로 사장, “피해자”는 당시 23세 종업원. 2015년12월20일의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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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반응>


"직장내 괴롭힘"이 아니라 "상해죄"

살인미수일지도?


연예계는 야쿠자니?


상해 사건을 왜 직장내 괴롭힘이라고 말하니?


클라이언트도 포함시켜서 모두 이야기해


살인미수는 아니지만

상당히 무거운 상해죄


이것 보고 장말로 기분이 안 좋아졌다

빨리 체포되어서 얼굴과 본명, 회사명 밝혀라!


이건 지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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