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박원순 서울 시장 "일본 전범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한국산으로 바꾸고 싶다"⇒「할 수 있으면 해!」라고 네토우요 대환영ㅋㅋㅋ

나나시노 2018. 11. 2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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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 시장 "일본 전범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한국산으로 바꾸고 싶다"⇒「할 수 있으면 해!」라고 네토우요 대환영ㅋㅋㅋ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청에서 사용하는 일본 전범기업의 제품을 국산 제품으로 대체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음을 토로했다.


박 시장은 "독일은 냉전 해체 이후 재단을 따로 만들어 전범 기업들이 전쟁 피해를 모두 배상했다. 유럽에 비하면 동아시아에서는 이런 보상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서울시가 구입한 방송장비, 의료기기, 수질측정기 등 특정 분야 제품은 대체가 쉽지 않을 물품이 있다"며 "또 정부 조달에 관한 협정은 조약이기 때문에 법률보다 위에 있다"고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했다.




<여러분의 반응>



삼성 스마트폰 부품, 일제인데. 대체품 있니?


한다면 철저히 해라

화이팅! 서울! 대환영!


한일청구권협정을 한국 정치가도 모른다니ㅋㅋㅋ

한국은 외교를 할  수 없는 나라


폭발해서 끝난다


왜 자치단체는 일제 사용하고 있어요?

친일인가?

빨리 촛불 준비해라ㅋㅋㅋ


한일 단교 실현을 위해 잘 해 보세요


일본과 한국은 전쟁하지 않았으니까

독일은 모델케이스가 되지 않는

논파


이 녀석이 다음 대통령후보라고 해요. 한국인과 같이 이 녀석을 응원하자!


고맙다, 서울 시장. 단교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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