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춘소프트 코다카씨 「내가 모르는 곳에서 이미 아름다운『단간론파』가 만들어져 있을 지도 모른다」

스파이크 춘소프트 코다카씨 「내가 모르는 곳에서 이미 아름다운 『단간론파』가 만들어져 있을 지도 모른다」

「僕の中で『ダンガンロンパ』はひと区切り」。小高和剛氏のインタビューも含んだ、『ダンガンロンパ』シリーズ総括特集！【先出し週刊ファミ通】 https://t.co/cnyOfejino pic.twitter.com/7GZcv64lFh

— ファミ通.com (@famitsu) 2017년 7월 4일

·단간론파 시리즈는 조금 쉬고싶다. 그 다음에 움직이는 것을 위해 충전이 필요함

·론파 V3는 텍스트 어드벤처 최고봉이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까지 만들어 담았다고 생각한다. 최후의 전개도 포함시키고, 더 이상수는 없을까라고.

·요코오 타로씨가 「【니아】 팬은 대체로 【단간론파】의 팬」라고 말하고 있었다. 니아팬도 플레이하면 좋겠다

·시리즈 전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1도 2도 기본적으로 속편의 구상은 없었다.

·급료는 상당히 올라갔다.

·팬에게서도 업계인에게서도, 실력은 인정을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텍스트 어드벤처이지요?」인 것 같이 생각되고 있는 분위기를 항상 느끼고 있다.

·(이후 단간론파 시리즈를 전개해 간다로 하면) 격투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다. 이야기는 없어도 좋다. 전캐릭터가 등장하는 격투게임을 원한다. 내가 관련되지 않아도 좋다.

·내가 아닌 사람이 만든 단간론파도 보고 싶다. 더 팔릴 지도 모른다. 페르소나인 것 같이 평판이 더 나아지는 전개가 된다면, 이쪽으로부터 내주고 싶다. 

·만명에게 받아들여지는 이미지로 하고 싶다.

·다음에 만드는 작품은 생각하고 있다. 장르는 어드벤처처럼 보이는 것. 액션이나 RPG도 언젠가 만들어 보고 싶지만, RPG는 당분간 만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내 안에서는 (론파시리즈의) 속편은 생각하지 않고 있지만, 내가 모르는 곳에서 이미 아름다운 「단간론파」가 만들어져 있을 지도 모른다. 확증은 없다ㅋ

PS4/PS Vita　ニューダンガンロンパV3　商品紹介映像2

1.2는 플레이했고, V3는 아직 플레이 안했는데

V3가 최고봉이라고 하니...

당장 해야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