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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부, 큰 핸디캡을 극복해 우승ㅋㅋㅋ

나나시노 2019. 2.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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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부, 큰 핸디캡을 극복해 우승ㅋㅋㅋ





1학년만 구성하는 가미무라 학원 이가 분교 여자 축구부가, 제18회 미에현고등학교 여자 축구 신인대회에서 첫출장 첫우승했다


부는 아직 소부 1년째. 부원은 8명. 전원 출장해도 항상 3명 모자란 상황이었지만, 수적 불리를 보충하기 위해서, 평소부터 모두가 공을 빼앗고, 신속하게 전개해서 득점에 연결시키는 연습을 되풀이했고 한다


감독을 맡는 요시나가 테루히코 부교장은, '시합 내용은 좋지 않았지만 11명이 안 되는 것을 안 뒤에서 입학해준 선수들이 결과를 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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