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방신기 "미키유천" 사기 의혹 부상

전 동방신기 "미키유천" 사기 의혹 부상

전 동방신기 한류 스타 "박유천"이 사무소를 통과시키지 않고 개인으로 『일본 한정』 15주년 기념 메달(19860엔)을 판매한다. 그러나 믹키유천 개인사정에 의해 갑자기 판매 중지가 되어 구입자에게 환불과 입장표명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입 대금은 작년 12월까지에 환불한다다고 약속했지만, 안 지켰다. 어느사이에 올해 1월까지라고 HP 알림을 고쳤다. 그러나 이번에도 1월중에 환불하지 않고, 소식도 없다.

메달 판매 사이트

판매 사이트 연락 방법은 Gmail만 

그리고 사기의 상투적인 문구까지···

'이 기획은 결코 사기판매가 아니기 때문에, 제발 안심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