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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문춘】 NGT48 운영, LINE으로 폭행사건의 범인 찾기 '팬과 연결되어 있는 사람은 솔직하게 말해'→멤버가 자백
<기사에 의하면>
·아이돌과 교제를 목적으로 한 열광적인 팬 '아이돌 헌터 군단'이 일으킨 NGT48·야마구치 마호(23)폭행 사건
·주간문춘이 NGT48 운영 회사 AKS 측이 전 맴버들에게 보낸 LINE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AKS 측이 보낸 LINE에는 '과거도 현재도 포함시키고, 자신은 팬과 연결되어 있다, 또는 연결되어 있었다라고 하는 맴버는, 솔직하게 이마무라(지배인)에 신청해 주세요'라고 쓰여져 있어, “범인 찾기” 했다.
·메시지 안에서는, 멤버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할 가능성이나, 그룹내 처분에 대해서 언급한 뒤에서, 솔직하게 신청한 맴버는 처분 완화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또, 맴버 약40명 중, 몇 명이 자백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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