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T48 폭행 소동, 헌터 집단이 20대 여성 매니저도 습격!? 접착테이프로...

NGT48 폭행 소동, 헌터 집단이 20대 여성 매니저도 습격!? 접착테이프로...

<기사에 의하면>

·NGT48 야마구치 마호에게 폭행 사건의 파문이 퍼지고 있다고 '동스포'가 전했다

·이번 소동으로 '동스포'가 보도한 것은, 아이돌들을 표적으로 한 “아이돌 헌터 집단”의 폭동이다. 여성 팬에게까지 손을 대려고 하는 악질을 전했지만, 다른 피해자가 존재했다. 그것도 운영측 내부관계자다

·「작년에 퇴사한 20대 여성 매니저 A씨입니다. 그녀는 헌터 집단 등 매너가 나쁜 폭주 팬을 문제시 하고, 싸우고 있었다. 게다가, 풍기를 문란케 하는 맴버에게도 주의할 수 있는 귀중한 인물이었다. 그 때문에, 맴버와 접촉하고 싶은 헌터 집단은 그녀를 싫어해서, 짓궂은 짓도 하고 있었습니다」 (현지 미디어 관계자)

·그 짓궂은 짓은 매일 에스컬레이트. 그녀를 접착테이프로 친친 감는등, 도가 지나친 수준이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헌터 집단 행위는 결코 용서되는 것이 아니다.

·A씨는 헌터 집단과 싸우는 공포와, 야마구치들 맴버를 지킬 수 없었다고 주위에 밝히고, 니가타를 떠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