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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48 멤버 야마구치 마호가 폭행 당하는 피해, 인터넷상에서 범인에게 명령한 주범 찾기 시작

나나시노 2019. 1. 1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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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48 멤버 야마구치 마호가 폭행 당하는 피해, 인터넷상에서 범인에게 명령한 주범 찾기 시작





니가타를 거점에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 『NGT48』 멤버 야마구치 마호가 폭행당한 소동. 폭행된 것이나 운영 대응 불만을 전송 사이트 『SHOWROOM』에서 생방송.


그중에서는, 지난달 8일에 남자 2명에게 습격 당한 내용울면서 보고. 공연후에 귀가하면 남자 2명이 자택앞에 있고, 폭행되었다고 한다. 이 때 남자 2명은 체포되었지만 불기소가 되어 석방.


왜 불기소가 된 것인가, 왜 범인들은 야마구치가 귀가하는 타이밍에 이 장소에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인가? 처음부터 집 장소를 알고 있었던 것인가? 마음에 걸리는 사건.


야마구치는 '어떤 멤버가 귀가 시간과 집, 방을 가르치고, 집에 가라고 범인을 보냈다'라고 이야기한다. 야마구치에 의하면 남성 2명을 조종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경찰발표는 멤버와 연결되는 흔적은 휴대전화를 조사해도 없었다고 하고, 남성 2명도 '귀가하는 차를 쫓아갔다'라고 진술했다.


그러나 인터넷상에서는 이미 범인 찾기가 시작되었다. 맴T씨 남자친구가 주범이 아닐까라고 소문도 부상. 인터넷 정보이며 확증이 없기 때문 이름을 공개할 수 없지만, 사무소가 후일 발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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