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AKB, 사카미치

전 NGT48 오오타키 유리아 '사건이 뉴스에 나오는 전날에 연락이 와서 "도와줘"라고 들었습니다'

나나시노 2019. 1. 10. 22:40
반응형




전 NGT48 오오타키 유리아 '사건이 뉴스에 나오는 전날에 연락이 와서 "도와줘"라고 들었습니다'




사건이 있었을 때에

지켜 주고 싶었다.  


이 사건이 뉴스에 나오는 전날에 

연락이 와서 '도와줘'라고 

말했습니다.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어서

정말로 미안해.


나는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다면

당신을 전력으로 지킵니다.


사과하는 것은 당신이 아니에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