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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소의 인턴쉽 과정에「비키니 대회」를 향해서 비판 쇄도

나나시노 2017. 6. 3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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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소의 인턴쉽 과정에 「비키니 대회」를 향해서 비판 쇄도 




체코 【테메린】원자력 발전소의 인턴쉽 전형 과정이 물의를 빚고 있다고 보고되었다.

 

원자력 발전소의 경영자들은 여성 인턴 사원을 「비키니 대회」를 통해서 선택한다고 발표.

10명의 여성후보자를 수영복모습으로 냉각탑 앞에 서게 해서 포즈를 취시켰다.

그 10명의 후보자를 사진촬영. 


이 사진이 넷위로 공개되면 넷사용자는 「성 차별이다」 「발상이 흉악」이라고 비판이 쇄도했다.

원자력 발전소측은 최종적으로 사죄 문장을 게재하게 되었다. 


【테메린】원자력 발전소의 대리인은 「비키니 대회는 기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시도한 것」이었다라고 해 「많은 사람의 기분을 해쳐서 미안하다」라고 오해가 있었던 것을 덧붙였다. 


그러나 넷사용자는 변명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아서, 「그렇다면 직원을 전원 다 여성으로 해라」 「전형적인 체코인 사고방식」 「시대 착오적이구나」라고 반응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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