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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의 연령이 높으면 아들은「덕후」가 되는 경향이 높다고 판명!

나나시노 2017. 6. 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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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의 연령이 높으면 아들은 「덕후」가 되는 경향이 높다고 판명!





<기사에 의하면>


지적 능력이나 집중력이 높은 반면, 사교는 골칫거리로 여겨지는 「기크」(덕후, 매니아)의 경향은, 사내 아이의 경우, 부친의 연령이 높을 정도 강해진다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특히 사내 아이의 기크 지수는, 그 아이가 태어났을 때의 부친의 연령이 35세를 넘으면 분명하게 높아지기 시작한다고 한다.

부친이 51세 이상때 태어난 사내 아이는, 부친이 25세 미만때의 아이에 비해, 이과 분야에서 고득점을 획득하는 확률이32%도 높았다.


한편, 여자 아이의 기크 지수와 부친의 연령과의 사이에 눈에 띈 관련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쟈넥카 박사 설에 의하면, 기크의 경향은 부모로부터 계승해지는 경우와 부친의 정자로 일어나는 돌연변이에 의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된다.

고령의 부친에게는 아이를 빨리 가지는 남성과 비교해서 학문이나 일에 몰두하고 있던 기간이 길거나, 사교가 별로 자신있지 않거나 하는 기크 경향이 보이는 것도 많다.

또, 정자의 돌연변이는 연령이 높은 만큼 일어나기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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