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퀸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헤노코 매립 중지 청원 서명을 호소 '긴급! 긴급! 산호초와 생태계를 지키자'

나나시노 2019. 1. 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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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헤노코 매립 중지 청원 서명을 호소 '긴급! 긴급! 산호초와 생태계를 지키자'





<기사에 의하면>



·오키나와현 나고시 헤노코 미군 기지건설 문제


·영국 락 그룹, 퀸 기타리스트로 천문학자 브라이언 메이가 트위터를 통해, 미군 후텐마 비행장 나고시 헤노코 이설 공사 중지를 요구하고, 화이트 하우스 탄원 사이트에서 서명을 호소했다


·메이는 「긴급」이라고 쓰 '오키나와 하나밖에 없는 산호초 파괴를 막기 위해서 서명하는 마지막 기회다' '미군 기지 확장에 의해 위협되고 있는 아름다운 산호초와 하나밖에 없는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서 서명을!'이라고 투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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