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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메이웨더, 아마추어를 움두들겨패서 울린 탓으로 매스컴에게 비판받는다

나나시노 2019. 1. 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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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메이웨더, 아마추어를 움두들겨패서 울린 탓으로 매스컴에게 비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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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분명히 훈련을 하지 않았던 퉁퉁하게 살이 찐 상태로 등장한 메이가, 복싱 경험이 없는 아마추어를 가볍게 쳐 넘어뜨린 것 뿐이었다.

메이웨더 진심조차 볼 수 없는데도 큰돈을 지불하는 손님이 있는 것에 놀랐다.

메이웨더는 재능이 없는 텐신을 칭찬했지만, 그것은 이후 또 이러한 용돈 벌이를 하고 싶다고 하는 야심을 위해서다. 그러나, 또 일본인은 큰돈을 지불하는 것일까?


FOX 스포츠

메이웨더가 회장에 지각해서 살이 찐 상태로 등장하고, 하롱하롱 웃으면서 '업 없음' '마우스피스 없음' '풋워크 없음'

2분에 10억엔 받아서 곧 돌아간 것 뿐이었다.


BBC

메이웨더는 지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기회가 있으면 자신의 클럽 선전을 하는 등, 집중이 결여한 상태로 하롱하롱 웃으면서 싸우고, 2분으로 텐신을 통곡시켰다.


CBC

메이웨더는 '섣달 그믐날'이라고 하는 '월급날'을 위해서 조금만 일했다.

수건을 던져서 시합이 끝나면 텐신은 칭찬받아서 울고 있었다.

놀랍게도, 일본에서는 이 링에서 우는 남자가 정말로 메이웨더를 쓰러뜨린다고 믿고 있었다고 한다.



좌:관광 사양(불고기 먹고 지각, 트레이닝 하지 않았음)

우:전투 사양(VS 맥그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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