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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카와 텐신을 쉽게 KO한 메이웨더, 스마일 회견 '그는 아직 젊은 사자, 해피뉴이어!'

나나시노 2019. 1. 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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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카와 텐신을 쉽게 KO한 메이웨더, 스마일 회견 '그는 아직 젊은 사자, 해피뉴이어!'





스페셜 이그지비션으로 나스카와 텐신(20)에게 1회 2분19초 TKO 승리한 복싱 전 세계 5계급 왕자 플로이드 메이웨더(41)가 기자회견에 응했다.


메이웨더는


'이것은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나로서는 사람을 즐겁게 하고 싶습니다'라고 이번이 오락이었다고 강조.


'나와 같이 링에 올라 준 텐신 선수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감사를 표한 시점에서, 시계는 11시59분을 몇십초 지났다.


'5, 4, 3, 2, 1 해피이어'


스탭과 같이 크게 외치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포지티브한 사랑이 있는 1년이 되는 것을 마음속으로부터 기원하고 있습니다'라고 신년 무드에 빠졌다.


또, 메이웨더는 미국 뉴 이어를 즐기기 위해서, 그대로 심야에 비행기로 본국에 돌아갔다고 한다.



那須川天心 VS フロイド・メイウェザー Floyd Mayweather vs. Tenshin Nasuk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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