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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언대로 유네스코 이탈! 중국 영향력이 점점 커져버린다
<기사에 의하면>
·국제적인 틀에서 이탈을 잇따라서 표명하는 미국 트럼프 정권은 12월 31일자로 유엔 교육 과학문화기관(유네스코)을 탈퇴했다.
·유네스코의 자세가 반 이스라엘적이다고 해서 2017년10월에 탈퇴를 통지. 2018년말이 탈퇴 시기이었다
·유네스코 러시아 정부대표는 '인도적인 다국간 협조를 분명히 손상하는 것이다'라고 유감을 표명.
·심각한 자금난에 더해, 유네스코를 둘러싸서는 중국이 세계기억유산으로 신청한 「난징대학살 문서」 등록을 결정하는 등 정치적인 편향이 문제시 되고 있다.
·Audrey Azoulay 사무국장은 「정치화 저지」 조직 개혁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미국이 탈퇴해 중국 기세가 커지는 중, 실현성을 불안시 하는 목소리도 있다.
「南京事件」登録を批判 ユネスコ分担金見直しも(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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