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카를로스 곤 용의자, 9킬로이상 살이 빠진다···딸이 토로

나나시노 2018. 12. 3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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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곤 용의자, 9킬로이상 살이 빠진다···딸이 토로





<기사에 의하면>



·카를로스 곤 용의자의 딸 2명이 30일까지, 미국신문 뉴욕 타임즈에, 아버지는 구치소에서 가혹한 취급을 받아서 9킬로이상 살이 빠졌다고 해서 「가슴이 아프다」라고 토로했다


·사건 배경으로는, 프랑스 르노와 경영 통합에 반대하는 사내세력의 반란이 있다라는 견해


·캐롤라인 씨는 '아버지는 테러리스트가 아니다'라고 처우 개선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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