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바로 하나 위층에 있는 어린이 발소리가 시끄러워서 고소한 결과, 1억5000만원이상 위자료 획득ㅋㅋㅋ

나나시노 2018. 12. 28. 20:10
반응형




바로 하나 위층에 있는 어린이 발소리가 시끄러워서 고소한 결과, 1억5000만원이상 위자료 획득ㅋㅋㅋ



영국 고급주택가·켄싱턴이 있는 아파트에서 이웃 트러블이 일어났습니다.



은행원 Sarvenaz Fouladi 씨(39)는, 위에 사는 5명 가족의 생활 소리에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이 가족을 고소했습니다.


'마치 운동장입니다! 어린이는 뛰어다니거나,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그것이 매일 7시간 계속!'이라고 Sarvenaz 씨.


이 호소가 인정을 받아, 법원은 일가에 대하여 위자료 지불을 명했습니다. 그 금액은 10만7,397.37파운드 (약1억5000만원). 이것에 더해서, 소음대책 리폼이 실시될 때까지 매일 벌금이 40파운드 가산된다고 합니다.


일가를 고소한 Sarvenaz Fouladi 씨


재판에 앞서, Sarvenaz씨가 사는 260만파운드(약36억원)정도하는 아파트에는 직원이 방문. 실제로 위층 주민이 내는 소음을 듣고, 법정에서는 그 증언이 증거로서 다루어진 것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