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호주】 완전 채식 주의자, 갓난아기에게 곡물과 야채만을 계속해서 주어 회복할 수 없는 사태...

나나시노 2018. 12.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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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완전 채식 주의자, 갓난아기에게 곡물과 야채만을 계속해서 주어 회복할 수 없는 사태...





호주·시드니에서 사건이 있었다. 갓난아기에게 비건(완전채식주의자)을 위한 식사만을 계속해서 준 부부가 법원에 출정하고, 죄를 인정했다.



생후 1세 7개월의 딸이 비건 식사를 계속 먹고, 중대한 질병을 앓았다.


유아 식사 메뉴로서는 놀라울정도 건강하지 않았다. 아침 식사에는 컵1잔 귀에 라이스밀크와 바나나. 낮에는 토스트 1장, 저녁 식사도 귀리를 먹고 있었던 것 같다.


극도한 영양부족에 의해, 여는 골격이 부드러워지는 '구루병(佝僂病)'을 발증. 병원에서 비타민D 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측정 불능”이었다. 담당의사에 의하면, 전신의 뼈가 물러지고 '그냥 접촉한 것 뿐이라도 골절하는 우려가 있었다'라고 한다.



이 사건이 발각된 것은 올해 3월, 여가 발작을 일으켜 병원에 데리고 가졌을 때이었다. 이미 1세반이었던 것에도 관계 없이, 체중은 4.9kg정도. 기어다니거나 이야기할 수도 없었다.


그리고 경찰에 통보가 오고, 부모님은 체포되었다.


두사람은 요전에 다우닝 센터 지방법원에 출정하고, 죄를 인정했다. 어머니(32)는 '저녁 식사에는 두부나 , 감자도 냈지만, 식성이 까다롭기 때문에'라고 이야기했지만, 과실은 명확할 것이다.


여전히 갓난아기와 형제 2명은, 양호시설에 보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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