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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곤 용의자 구류】 프랑스 경제지 '공산당 시대의 폴란드보다 지독하다. 명확한 차별'
<기사에 의하면>
·닛산자동차 전회장 카를로스 곤 용의자(64)가 금융상품거래법위반 의혹으로 도쿄 지검특수부에 체포된 사건
·프랑스경제지는 18일, 곤 용의자 구류에 대해서 「공산당 시대의 폴란드보다 지독하다」 「당시의 폴란드는 독방이 아니고, 일상복으로 있을 수 있었다. 가족과 매일 면회하는 권리도 있었다」라고 혹평하는 논평을 게재했다
·일본 검찰은 터무니없는 권력으로 용의자에게 자백을 강요하고, 「그것이 유죄율 99%의 원인. 스탈린 정권 소련조차, 이 정도 고확율이 아니었다」라고 비판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를 일으킨 도쿄전력, 부정회계가 발각된 도시바 등, 일본 업체 경영자는 아무도 구속되지 않고, 외국인의 곤 용의자는 「명확한 차별을 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総額「確定報酬」と・・・ ゴーン容疑者“過少記載”(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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