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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고기가 없는 햄버거에 주목하고 있다'라고 간부가 발언

나나시노 2018. 12. 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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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고기가 없는 햄버거에 주목하고 있다'라고 간부가 발언



식물성 단백질 100%이라고 하는 'Impossible Foods'가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 수요는 커지고 있고, 맥도날드도 이 트렌드를 주목하고 있다고 간부 발언으로부터 밝혀졌습니다.




맥도날드 시니어·바이스·프레지던트인 Lucy Brady 씨는, 미국·캘리포니아주 라구나 니구엘에서 개최된 차세대 가장 파워플한 여성 서밋에서, '식물 베이스의 단백질에 주목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100% 식물원료인데도 구우면 육즙이 나와, 맛도 냄새도 고기인 "Impossible Foods"가 미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어, 채식주의자를 위한 햄버거가 최근 큰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고기가 없는 햄버거에 착안한 패스트 푸드 체인은 맥도날드가 처음이 아니고, 버거킹이나……


데니스에도, 이미 등장했습니다.


채식주의자용 햄버거뿐만 아니라, Brady 씨는 맥도날드가 사용자에게서의 피드백을 분석하는 것으로 고객의 기대에 응하려고 하고 있다고 발언. 라이벌은 식료품 쇼핑을 본인 대신에 해주는 식품 배달서비스 Instacart(인스타카트)라고 합니다. 'Instacart가 사용될 때마다 빅 매출이 1개 줄어든다'라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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