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푸틴 대통령 달력이 일본에서 매출 1위가 된 사건! 해외의 반응ㅋㅋㅋ

나나시노 2018. 12. 18. 12:27
반응형




푸틴 대통령 달력이 일본에서 매출 1위가 된 사건! 해외의 반응ㅋㅋㅋ



러시아 푸틴 대통령(66) 2019년도 달력이, 일본에서 매출수위. 하뉴 유즈루나 타나카 케이 등 스타를 넘어서 톱에 선 이례적인 사태”에, 해외지도 크게 충격을 받은 것 같아.



<관련 기사>



·잡화판매점 「로프트」에서 판매중의 저명인 캘린더로, 푸틴 대통령이 모든 점포 합계 1위


·2위는 드라마 『아재's 러브』로 주연을 맡은 타나카 케(34), 3위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하뉴 유즈루(24)이었다


·구입자 대부분은 젊은 여성인 것 같다






<해외의 반응>



푸틴ㅋㅋㅋ


일본인 도대체 어떻게 됐니?ㅋㅋㅋ


그래도 화장지가 없을 때에는 편리하지만...


매월 달력을 넘기면 푸틴이 나와요! 재미 나겠네요


아니 정말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저도 1권 사고 싶다!


일본인은 이 달력을 사서 다트 던지는 연습이라도 하는 것이 아닐까? 북방 영토 문제도 있고, 일본인은 별로 러시아에 좋은 이미지 없지요


트럼프 대통령 '나도 일본에서 달력 데뷔해 볼까...' 


↑트럼프 수영복 모습을 누가 보겠니ㅋㅋㅋㅋ


아베가 사재기했겠지요?ㅋ


일본인이 이상하다고 하는 사실이 또 폭로되었네요


나는 일본계 미국인이지만, 일본인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일지 이해가 가지 않아


설마 그놈들 러시아의 앞잡이! 일본은 신뢰할 수 없구나∼!


푸틴 대통령 이 뉴스 보고 있을까...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