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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양말 냄새를 매일 맡았던 남성, 폐에 중증을 앓는다...

나나시노 2018. 12. 1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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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양말 냄새를 매일 맡았던 남성, 폐에 중증을 앓는다...



중국·푸젠성 남동부에서, 양말을 매일 냄새를 맡았던 남성(37)이 폐진균증”이라고 진단되는 사건이 있었다. 양말에 번식한 세균을 빨아 들인 것으로 발증한 것 같다.



일이 끝나고 지독한 냄새가 나는 양말을 맡는 것이 일과가 된 중국인남성 Peng씨.


기침이나 가슴 통증이 있었기 때문 병원에서 진찰을 받으면, 생각잖은 진단 결과가 나왔다. 양말로 번식한 진균(곰팡이)을 빨아 들인 것으로, 그것이 폐에 감염했다고 한다.



남성은 폐진균증”이라고 진단되었지만, 치료에 의해 완치할 전망이라고 한다.


인터넷상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같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나도 다음날에 같은 양말을 신을 수 있는지 냄새를 확인했지만..."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많은 공감을 얻었다.


또, 폐진균증은 목숨도 빼앗는 중병으로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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