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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 임신한 여고생, 중절할 수 없어질 때까지 남자친구에게 비밀로→최악의 사태...

나나시노 2018. 12. 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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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 임신한 여고생, 중절할 수 없어질 때까지 남자친구에게 비밀로→최악의 사태...





12월 9일 아침,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17세 여고생 브리아나가 사체로 발견되었다.


전날 밤, 딸이 귀가하지 않는 것을 의심스럽게 생각한 부모님은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집 가까이 레스토랑 뒤에 있는 쓰레기통 안에서 끔찍한 모습으로 찾았다.


브리아나를 살해한 의혹은로 구류된 것은, 같은 고교 같은반 학생이며 교제 상대이었던 오론(16).


그리고 살해된 브리아나는 임신 6개월이었다.


살해된 1주일전, 브리아나는 자신의 임신을 오론에게 고했다고 한다. 출산을 바라고 있었기 때문인지, 중절을 할 수 없어질 때까지 비밀로해서, 그후 오론에게 이야기했다. 

그러나, 남자친구는 임신을 기뻐해 주지 않았다.


오론은 자택에서 나이프와 쓰레기 봉투를 지참하고, 브리아나와 뱃속에 있는 갓난아기 살해를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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