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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갓난아기의 성별을 성대하게 발표하겠다!'→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최악인 사태...

나나시노 2018. 11. 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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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갓난아기의 성별을 성대하게 발표하겠다!'→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최악인 사태...





미국 삼림국(USFS)은 최근, 애리조나주에서 작년 일어난 산불에 대해서, 출화 순간을 포착한 영상을 공개.


갓난아기 성별을 성대하게 발표하려고, 아버지가 연 이벤트로 불이 났다.


이 산불로 약1만9000헥타르가 소실하고, 피해총액은 800만달러(약90억원)를 넘었다.


「남자」 「여자」라고 쓰여진 표적에 총탄이 명중하고, 남아를 나타내는 푸른 연기가 올랐다. 표적 폭발로 주변 숲에 불이 붙고, 누군가가 "짐을 모아라"라고 외쳤다.


표적을 쏜 것은, 국경경비대에 근무하는 37세 아버지. 태어나는 어린이 성별을 발표하는 파티를 기획하고, 폭약을 채워넣은 표적을 준비해서 고출력 라이플 총으로 쏘았다.


아버지는 보호관찰 5년과 총액 약82만달러 손해 배상을 선고되었다.


Gender Reveal Goes Wrong When Explosives Cause Arizona Fores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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