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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연기를 반복한 모바일 「동물의 숲」에 대해 미국 닌텐도 레지 사장이 전송 시기에 대해 언급!
<기사에 의하면>
미국 닌텐도 레지 피서메이 사장은 올해 E3로 모바일 「동물의 숲」이 등장하지 않았던 원인이나, 팬 제작의 「메트로이드 II RETURN OF SAMUS」리메이크 작품 「AM2R」 전송을 스톱 시킨 이유, 닌텐도 스위치의 장래에 대해 말했다.
(중략)
피서메이 사장은, 「모바일이 되면 … … E3는 닌텐도가 모바일을 말하는 장소로서 적당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여러 차례에 걸쳐서 연기된 모바일판 「동물의 숲」이지만, 피서메이 사장은 팬을 안심 시키려고 했다. 「약속대로, 이 어플은 올해중에는 론치 합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장래에는 많은 자세한 정보를 공개한다고 하고 있다.
어?전송은 2017년도중이라고 들었었기 때문에 어차피 내년이라고 생각했지만 올해 전송? 희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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