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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닌텐도 레지 사장 「4K게임을 낼 계획은 아직 없다, 현시점에서는 4KTV 투자 등 유저의 부담이 너무 크다」

나나시노 2017. 6. 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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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닌텐도 레지 사장 「4K게임을 낼 계획은 아직 없다, 현시점에서는 4KTV 투자 등 유저의 부담이 너무 크다」







미국 닌텐도 레지 사장이 이번에 4K게임에 대해 코멘트.

4K게임의 환경을 정돈한 유저는 「너무나 한정되어 있다」고 닌텐도로서는 아직 나설 계획은 없다고 밝혀 주었습니다.


「마리오나 젤다, 스플래툰을 껴안는 닌텐도 스위치는 300 달러라고 하는 스위트 스포트의 가격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한정된 유저층 때문에, 비싼 가격 설정으로, 4KTV등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호소하는 것은 우리의 전략이 아닙니다. 솔직하게 말해 조금 한정적입니다

즉 닌텐도 게임을 즐겨 주기 위해서, 유저에게는 4KTV등의 투자를 강제시키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레지 사장. NPD 조사로는 4KTV가 있는 가정은 15% 미만으로 여겨지고 있어 아직도 다수파라고는 할 수 없는 보급율이지요.

단지 이 닌텐도의 전략은 유저 프렌들리인 반면, 기술적인 면에서 소니나 마이크로소프트에 비해 늦는다고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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