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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슈퍼 패미콤』을 개조해서 소프트를 추가, 판매한 남자가 체포
<기사에 의하면>
·인기 비디오게임기 「닌텐도 클레식 미니 슈퍼패미콤」 개조품을 판매했다고 해서, 상표법 위반과 저작권법위반 의혹으로 이바라키현 가시마시 미야츠다이, 회사원 미야모토 토모유키 용의자(39)가 체포되었다.
·용의는 올해 4월 하순∼5월 중순에, 닌텐도 게임소프트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등 총 4社 5작품이 추가된 동게임기 개조품 3대를 인터넷 경매를 통해서 3명에게 총 6만1500엔으로 판매하고, 닌텐도 상표권이나 4社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한다.
·서에 의하면, 미야모토 용의자는 스스로 게임기를 개조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ニンテンドークラシックミニ スーパーファミコン 紹介映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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