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위안부 사건】 태국 당국이 한국인 7명을 신병 인도 요청

【현대의 위안부 사건】 태국 당국이 한국인 7명을 신병 인도 요청

인신 매매 그룹이, 태국내에서 SNS 등을 통해서 「한국에서 마사지 하는 일이 있다」라고 모집. 채용한 태국인 여성을 한국에 보내주고, 실제는 마사지하는 일이 아니고, 매춘을 강요하는 내용. 게다가 여권을 가져가서 도망치기 못하게 하고, 24시간 감시하는 비열한 사건이었습니다. 피해를 받은 여성이 한국에서 가족에게 도움을 요구한 것으로 사건이 발각. 2017년8월에는, 인신 매매에 영향을 미친 한국인 남자 1명이 방콕에서 체포되었습니다.

각보도에 의하면, 태국 법무성 특별수사국(DSI)은, 이 사건의 수사를 계속하고 있어, DSI 부국장은 2018년11월18일, 한국에 대하여 한국인 용의자 7명을 태국에 신병 인도하도록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전히 태국 당국은 이 사건을 받아, 한국에서의 마사지 일 유혹에는, 충분히 주의하도록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