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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가 전재산을 쓰고 사람을 구해, 기부금 4억원 모였다고 하는 미담! 사실은 전원 한통속이었다

나나시노 2018. 11. 1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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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가 전재산을 쓰고 사람을 구해, 기부금 4억원 모였다고 하는 미담! 사실은 전원 한통속이었다





<기사에 의하면>



·홈리스 남성이 전재산을 써서 커플을 도왔다고 하는 미담이, 사실은 창작이었다고 해서, 뉴저지검찰은 3명을 절도 등 죄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McClure 피고들은, 필라델피아에서 차가 움직이지 않게 되었을 때에 Bobbitt (홈리스)를 만나고, 홈리스 마지막 전재산이었던 20달러를 받고, 휘발유를 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커플은 홈리스에게 감사의 마음을 알리기 위해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기부를 모집했다.


·검찰관에 의하면, 캠페인한 결과, 수수료를 빼서 약36만7000달러가 모이고, 전액이 McClure 피고 계좌에 입금되었다. Bobbitt 피고는 7만5000달러를 받고, McClure 피고와 D'Amico 피고는 자동차나 고급 핸드백, 여행, 카지노 등에 많은 액수를 썼고 한다.


·하지만, McClure 피고는 친구에게 「휘발유를 기다리는 부분은 완전한 만들어낸 이야기. 불쌍한 척을 하기 위해서 꾸며낼 필요가 있었다」 메일을 보낸 것도 판명. D'Amico 피고와 사이에서, 공공요금을 지불할 수 없는 것이나 빚이 늘어난 것에 대해서 상의하고 있었던 것도 알았다.


·Bobbitt 피고가 2012년, 페이스북에 이번과 똑같은 이야기를 써 넣은 투고도 찾았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는, 기부를 한 1만4000명 전원에게 전액을 환불하는 것을 약속했다고 한다.


·Bobbitt 피고는 몇개월전, 자신을 위해서 모은 기부금을 커플이 손을 떼려고 하지 않는다고 해서 제소했다.


·만약 3명 사이에 금전을 둘러싸는 싸움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기부금을 속여 빼앗는 것에 성공했었다고 검찰관은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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