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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계에서 가장 번거로운 생일 파티! 지하철에서 멋대로 파티한 여성에게 비판 쇄도
지하철에서 생일 파티를 한 여성이 축복은 커녕 비판 쇄도해버렸다.
11월2일, 많은 팔로워가 있는 20대 여성작가가 지하철에서 생일 파티를 열었다.
Amberasaly(26)는 뉴욕시에서 운행하는 지하철에 타고, 친구에게서 연락을 받아서 지하철에 갔다.
Amberasaly를 위해 열차 안은 전용 파티 회장이 되고 있었다.
파티 주역 Amberasaly는 「정말로 생애 최고의 생일 파티」라고 행복했던 것 같다.
그러나 SNS에 공개된 파티 사진에 비판이 잇따랐다. 그 이유는 다른 승객이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열차내에서 멋대로 파티를 개최한 것이었다. 소리를 지르고, 색종이를 뿌리는 등 공공장소에 어울리지 않은 행동을 했다.
논의가 과열하면 Amberasaly는 「우리들은 파티가 끝난 뒤에 전부 정리하고, 다른 승객들도 즐겼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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