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폭피해자협회 「일본정부나 미디어는 BTS의 순수한 활동을 방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한국 원폭피해자협회 「일본정부나 미디어는 BTS의 순수한 활동을 방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기사에 의하면>

·「방탄소년단(BTS)」 멤버가, 버섯구름이 인쇄된 티셔츠를 입어서 거센 비판을 받은 문제

·BTS 소속 사무소관계자가 16일, 한국인피폭자가 많이 사는 경상남도 합천을 방문해, 피폭자들에게 사과했다

·한국 원폭피해자협회에 의하면, BTS측은 「의도적이지 않았지만, 피폭자를 상처를 입혔기 때문에 마음속으로부터 사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 협회관계자는 「티셔츠를 문제시 하고, 일본이 가해자로서 사죄한다기는 커녕, (일본인이) 유일한 피폭자라고 행동하고 있다」 「일본정부나 미디어는 BTS의 순수한 활동을 방해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썼다

<여러분의 반응>

일본정부는 아무 것도 한마디도 방해하지 않았습니다만...

일본이 싫으면 오지 말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요!

원폭을 떨어뜨린 가해자는 미국이다. 피폭자는 당시 일본에 있었던 건데? 몰랐니??

이 녀석들 원폭도 전쟁도 이해를 하지 않았어

일본정부, 미디어가 아니에요! 일본인 90%가 일본에서 활동을 원하지 않아요

순수한 활동이란, 전쟁 희생자를 밟아 뭉개서 웃음거리로 만들려고 하는 일?

활동 방해?

일본 싫은 패거리에게 일본에서 일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죠ㅋㅋㅋ

BTS 덕분에 올해는 일반인도 혐한이 퍼진 최초의 해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