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BTS 명의로 ‘나눔의 집’에 1000만원 기부

나나시노 2018. 11. 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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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명의로  ‘나눔의 집’에 1000만원 기부





그룹 방탄소년단(BTS) 팬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해 기부했다.



15일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혐한 표적이 돼 고초를 겪었던 지난 8일부터 최근까지 130여건, 350만원의 후원금이 들어왔다.


6월과 9월 방탄소년단 팬들의 모금으로 후원한 것까지 합산하면 올해 방탄소년단 이름으로 나눔의 집에 후원 된 금액은 1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눔의 집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팬들이 방탄소년단 지지의 뜻과 함께 2차 세계대전 당시 고통받았던 일본군 ‘성 노예’ 피해 할머니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십시일반 후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여러분의 반응>



위안부를 치켜세우면 모두가 용서되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일본인 팬들에게 사과했지만, 우리들은 반일이다」라고 하는 주장


본인들도 팬들도 정치적인 사람들이네요


세계적 인기가 있는데도, 상당히 하찮은 금액이구나

최근 멕시코 공연을 한 모닝구무스메마저 

멕시코 지진 의연금으로 300만엔 건네 주었다고 하는데


위안부님이 애국심의 상징이다


일본 활동은 줄어들거야ㅋ


원폭피해자들에게도 기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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