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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이젠 인육은 먹다 질렸다」 남아프리카 주술사가 너무 위험하다 ···전원이 무죄를 주장
<기사에 의하면>
·사람을 먹은 의혹으로 체포된 남자들의 공판이, 이번주 남아프리카에서 시작되었다
·「이젠 인육은 먹다 질렸다」라고 말해서 경찰에 출두. 절단된 인간 손이나 구더기가 붙은 발을 경관에게 보여줬다
·그들은 인간 일부를 재료에 사용하는 「muti」라고 불리는 전통적인 약을 만들어서 거금을 벌기 위해서, 24세 여성 Zanele Hlatshwayo를 살해하고, 사체를 분해했다고 한다. 전원이 무죄를 주장했다.
‘Cannibal’ sought help https://t.co/UFvv5e4PVG via @News24 @regchand
— The Witness (@WitnessKZN) 2018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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