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백인 경관, 바에서 발포한 남자를 붙잡은 흑인경비원을 사살! 목격자 「총기를 가진 흑인을 보면 기본적으로 죽인다」

나나시노 2018. 11. 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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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경관, 바에서 발포한 남자를 붙잡은 흑인경비원을 사살! 목격자 「총기를 가진 흑인을 보면 기본적으로 죽인다





<기사에 의하면>




·미일리노이주 경찰은 13일, 시카고 교외에 있는 바에서 발포한 남자를 붙잡은 흑인경비원을 쏘아서 사망시킨 백인경관을 조사중이다.


·11일 미명, 시카고 바 점포내에서 말다툼이 있어, 누구인가가 발포하는 사건이 있었다


·경비원이 말렸다. 경비원은 「security(경비)」 문자가 들어간 제복을 착용하고 있었다


·목격자에 의하면 경관이 "누군가를 엎드려 시켜서, 움직이지 않도록 등에 무릎을 대서 밑바닥에 꽉 내리누르고, 총은 등에 있었던 경비원에게 발포했다"


·그는 반송처 병원에서 사망


·목격자는 「그자리에 있었던 전원이 『경비원이에요! 그 사람은 경비원!』이라고 비명과 같은 목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경찰은) 총기를 가진 흑인을 보면 기본적으로 죽인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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