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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게이머 "쿠로다 켄지", 여고생에게 강제 외설로 두번째 체포!

나나시노 2018. 11. 1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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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게이머 "로다 켄지", 여고생에게 강제 외설로 두번째 체포!





<기사에 의하면>



귀가 도중의 여고생에게 외설한 행위를 했다고 해서, 지바경찰서 마츠도서는 15일, 강제 외설 의혹으로 도쿄도 아다치구 무직, 쿠로다 켄지 용의자(32)를 체포했다.


체포 용의는 2017년 5월31일 오후 7시20분경, 지바현 마츠도시내 빌딩 부지내 노상에서, 귀가 도중 당시 고교 1학년 여자학생에게 말을 걸고, 여자학생 양팔을 꽉 눌러서 외설한 행위를 했다고 하고 있다.


동서에 의하면, 현장 가까이에 있는 CCTV 영상이나 현장에 남겨진 유류물로 쿠로다 용의자를 특정했다.


쿠로다 용의자는 「스트리트 파이터III」등 격투게임 플레이어로서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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