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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대전 트러블을 계기로 허위 통보 「Swatting」을 하고, 무관계 남성을 사망시킨 남자가 유죄판결. 최대 25년 수감 가능성

나나시노 2018. 11. 1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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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대전 트러블을 계기로 허위 통보 「Swatting」을 하고, 무관계 남성을 사망시킨 남자가 유죄판결. 최대 25년 수감 가능성





<기사에 의하면>



이번 죄를 문제되고 있는 25세 Tyler Barriss씨는 「SWAuTistic」이라고 하는 닉네임으로 트위터 활동을 하고, 평소부터 Swatting을 하는 것으로 수입을 얻고 있었다.


사람들에게서 의뢰를 받아서 인질 유괴나 폭탄설치 등, 허위통보를 해, 중장비를 한 SWAT (혹은 그것에 상당하는 경찰부대)를 “목적 집”에 돌격시킨다고 하는 것.


허위통보에 의해 28세 남성이, 돌격에 의한 총격을 받아서 사망되었다


Barriss씨는, 사망을 야기한 허위통보나 사이버 스토킹 등 51이나 되는 심한 문제로, 20년이상 25년미만 수감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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