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000만엔 강도 미수범이 한국어를 말한다

나나시노 2018. 11. 13. 11:13
반응형




4000만엔 강도 미수범이 한국어를 말한다


<동영상 있음>



도쿄·다이토구에서, 4,000만엔이 들어간 비즈니스 케이스 강도 미수사건이 있었다.

 

조사원에게 끌려가고, 빌딩에서 나온 남자 1명.


사정을 들면, 빌딩 옥상에서 「렌타(카) 열쇠는 여기 있기 때문에, 풀지마라, 그놈」이라고 외치는 조사원.  

경봉을 쥐는 조사원의 모습도 있었다.

그러자 ....

조사원

「짐은?

「체포되었으니까 됐지요!

「빨간 캐리 가방! 당신 것이지요!

「캐리 가방 가지고 와!

경찰차에 탄 남자. 한국어를 말하고 있었다.


도대체, 무엇이 일어난 것인가? 

사건은, 12일 오후 1시반좀 지나서, 도쿄·다이토구 노상에서 일어났다. 

귀금속매입점 종업원의 남성들이, 현금 4,000만엔이 들어간 비즈니스 케이스를 차에서 운반하고 있었지만, 4명 정도의 복면 마스크를 쓴 남자들이 최루 스프레이를 뿌리고, 머리를 때다고 한다.

남성이 큰소리를 질렀기 때문, 남자들은 아무 것도 훔치지 않고 도주했다.

도망치는 남자들을 목격한 사람은, 「소리가 나서, 보통일이 아니다고 생각해서 나오면, 눈앞을 양방향에 사람이 도망가는 것을, 사람들이 쫓아가는 상태이었다」라고 말했다. 

그 후, 약 2km 떨어진 장소에서 도주용 차량이라고 보여지는 "검은 원 박스 렌터카"를 발견하고, 부근에 있었던 의심스러운 남자들 2명을 조사원에 의해 확보되었다.

도주한 1명을 타게 했다고 하는 택시 운전기사는 「타고 나서 여기까지는, 2∼3분정도. 바로 잡혔다」, 「(전화로 뭔가 이야기하고 있었니?) 조금 이야기하고 있었다. 영어나 한국어로 이야기하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여러분의 반응>



4000만엔을 동경하는 한국인


신일철주금이 배상금 4000만엔을 안 내기 때문에, 우리가 빼앗으려고 생각했다


무조건 돌려 보내라! 재입국 금지로 해라! 


앞으로 점점 이러한 사건이 늘어나요ㅠ


강도소년단


4000만엔? 계획적인 범행이고 내통자가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