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당질이 백미에 1/16」 쌀과 같이 먹는 「양배추 라이스」가 화제! 다이어트에 최적

나나시노 2018. 11. 1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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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이 백미에 1/16」 쌀과 같이 먹는 「양배추 라이스」가 화제! 다이어트에 최적



 


큐피 자회사 샐러드 클럽은, 양배추의 심을 쌀 감각으로 먹는 “양배추 라이스”와 카레 소스가 붙은 트레이 타입 “양배추 라이스 de 카레”를 판매했다. 당질이 마음에 걸리는 사람을 향한, 이나 면 등, 주식을 야채에 바꿔 놓는 「야채의 주식화」 제안의 하나, 양배추의 심을 쌀 감각으로 먹는 상품은 국내 처음이다.


“양배추 라이스”란 양배추의 심을  사이즈로 잘라서 판매하는 신감각 패키지 샐러드. 가열후도, 은은한 단맛과 아삭아삭한 식감이 남아서, 볶음밥이나 오므라이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을 동량의 밥의 영양성분과 비교하면, 당질은 약16분의 1, 칼로리는 약8분의 1이면서, 식물섬유는 약9.5배다 (문부과학성 「니혼식품 표준성분표 2015년판」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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