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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세계 선수권에서 저렴한 중국 메이커 기구를 사용→품질이 나빠서 전세계에서 항의! 일본은 11년만에 금메달 제로

나나시노 2018. 11. 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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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세계 선수권에서 저렴한 중국 메이커 기구를 사용→품질이 나빠서 전세계에서 항의! 일본은 11년만에 금메달 제로





<기사에 의하면>



·3일에 폐막한 체조·세계 선수권에서 사용되어, 20년 도쿄 올림픽이라도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중국 메이커 기구에, 각국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세계 선수권은 중국 메이커 「태산(泰山)」의 기구가 사용되어, 일본은 11년만에 금메달 0로 끝났다. 대응에 괴로워한 것은 일본 뿐만 아니다. 중국을 제외하는 각국에서, 기구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특히 악명이 높은 것이 바닥과 도마. 단단하게 반발이 적은 밑바닥에 대고전한 시라이 선수는, 「시이3」을 안하고, 난이도를 줄이는 고뇌의 결단. 남자단체 은매달 러시아에는 공중 회전을 3회하는 선수가 있지만, 오전 9시 시작전에 「이 바닥에서는 아침에 9회 공중 회전을 하는 것은 결사적」이라고 러시아가 항의했다고 한다.


·도마는 테라모토 선수가 연습 회장과 실전회장의 로이터판 차이에 망설이고, 단체결승에서 실폐. 독일 선수는 「바닥은 지나치게 단단해, 도마는 최악」이라고 해서 프랑스 선수도 「바닥도 도마도 지나치게 단단하다」라고 인상을 말한다.


·우크라이나쪽은 「도쿄 올림픽에서 이것을 사용하는 것을 그만두면 좋겠다」라고 말할 만큼. 대회후 회의라도, 각국 지도자들에게서 부정적인 의견이 속출했다.


·태산」의 가격은 타국 메이커보다 10분의 1정도라고 한다. 국제연맹에는, 기구 가격을 억제해서 경기 보급을 촉진하고 싶은 의도가 있다.


·「태산」은 이미 바닥 용수철을 개량하고, 다른 종목도 개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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