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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종료】 방탄소년단(BTS), 나치스 강제 수용소 「아우슈비츠 수용소 유대인 피해자」의 할로윈 코스프레를 해서

나나시노 2018. 11. 1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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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종료】 방탄소년단(BTS), 나치스 강제 수용소 「아우슈비츠 수용소 유대인 피해자」의 할로윈 코스프레를 해서



 


<기사에 의하면>



·원폭 티셔츠 등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한국인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에 새로운 문제가 발각되었다


·BTS 멤버 1명이 채플린 코스프레를 하고, 그리고 더 1명이 아우슈비츠 수용소 유대인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다.


·채플린은 「위대한 독재자」 (The Great Dictator)이라고 하는 히틀러 독재정치를 그린 영화 주연이며, 유대인 피해자에게 코스프레한 멤버와 2명1조라고 생각된다


·세로줄무늬의 죄수옷은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 수용된 유대인피해자들이 입고 있었던 것.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꼼데가르송이 세로줄무늬 스트라이프를 사용한 의상으로 쇼를 했을 때에도 큰 비판을 받았다.


[BANGTAN BOMB] War of hormone in Halloween









1995년 꼼데가르송이 파리 패션쇼에서 발표한 스트라이프 무늬의 옷

아우슈비츠 죄수옷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유대인단체가 항의를 해서 판매 정지가 되었다.



<여러분의 반응>




헤이트 몬스터! 원폭보다 위험해


아직도 옹호하는 바보가 있니?ㅋㅋㅋ


방탄소년단을 해산시키는것만으로 마치지 않는다! 한국 연예계 본격적으로 끝난다


뭐니 이것?

너무 지독하다. 얘들이 왜 비참한 사건을 노리니?

빌보드도 부정인 듯하고

거짓말로 인기가 되어서 정신이 돌았다


과연 BTS. (·ω·)

전방향공격하냐?

마지막은 자신을 폭발시키니?


BTS 멤버가 강제 수용소의 유대인 코스프레를 했다...

일부러 이것을 코스프레한 것이고, 본인들도 홀로코스트의 의미를 안 뒤에서 했다...


머리에도 방탄 조끼 써라


이 모습을 하는 것도 위험하지만, 그런 짓 한 그룹이 「위령하기 이외의 촬영 등을 금지」되고 있는 아우슈비츠 위령비석에서 선전용 사진을 찍은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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