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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대인 인권단체인 "사이몬 비젠탈 센터"가 방탄소년단(BTS)에게 일본사람들과 나치 피해자에게 사과해라고 비난

나나시노 2018. 11. 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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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대인 인권단체인 "사이몬 비젠탈 센터"가 방탄소년단(BTS)에게 일본사람들과 나치 피해자에게 사과해라고 비난



  


미국 유태계 단체 "simon wiesenthal center"는 11일, 원폭 버섯구름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과거에 착용한 것으로 일본 TV 출연이 중지된 한국 남성 음악 그룹 「BTS(방탄소년단)」이 과거에 나치스 친위대(SS) 기장을 다루는 모자를 쓰거나, 콘서트에서 나치스를 상기시키는 깃발을 걸거나 했었다고 해서 비난했다.


Abraham Cooper 부소장은 「원폭피해자를 비웃는 티셔츠 착용은, 과거를 비웃는 이 그룹의 최신의 사례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지적. 「BTS는 일본 사람들과 나치스 피해자에게 사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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