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춘포】 인기프로그램 『잇테큐!』 "미리 짜고 하는 일" 의혹 부상!

나나시노 2018. 11. 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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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포】 인기프로그램 『잇테큐! "미리 짜고 하는 일" 의혹 부상!





<기사에 의하면>



「세계의 끝까지 잇테큐!프로그램 인기기획 「세계에서 가장 고조되는 것은 무슨 축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5월20일 방송 「다리 축제 in 라오스」. 실제로 방송에는, 자전거로 전장 25미터 판자를 건너고, 속도 등을 겨루는 “축제”를 소개.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개최되어, 미야가와 다이스케가 “축제”에 참가한 자초지종이 방영되었다.


그러나, 비엔티안에 부임되는 일본인 주재원은 이의를 외친다.


「라오스에서 『다리 축제』따위 들은 적이 없고, 주위 라오스 사람들에게 물어도 아무도 모른다. 도대체 이 지역에서 자전거라고 하면, 외국인 관광객이 자전거 대여를 응할 정도. 이 『다리 축제』는 이상한 점이 너무 많다」


라오스 국내 관광 이벤트를 관할하는 정보문화관광성 관광부 부부장은 「주간문춘」 취재에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다.


「이러한 자전거 경기는 라오스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다리축제) 것은 일본 TV가 만든 것이 아닐까」


《予告編》日テレ「イッテQ!」にラオス「橋祭り」やらせ疑惑



▼문제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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