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트위터에서 「마마활(ママ活)」을 모집한 고교생이 보도된다!

나나시노 2018. 11. 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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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마활(ママ活)」을 모집한 고교생이 보도된다!



 


<기사에 의하면>



·트위터상에서 여성에게 경제적 원조를 호소하는 「마마활(ママ活)」을 하고 있었다고 해서, 후쿠오카경찰서 지쿠시노서가 후쿠오카시내 고등학교학2년 남학생을 보도하고 있었던 것을 알았다.


·인터넷상에서는, 젊은 여성이 식사 등을 하는 담보에 원조를 받는 「파파활(パパ活)」이외에 「마마활(ママ活)」도 보여져, 경찰서는 「범죄 입구가 되므로, 손을 대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호소했다.


·서에 의하면, 현경찰서 소년과가 9월 하순, 「후쿠오카, 17세, 마마활 하고 싶다, #마마활 모집」이라는 투고를 사이버 패트롤이 발견. 서원이 신분을 숨겨서 연락을 취하면, 「2시간 카페에서 보면 7000엔」이라고 요금을 전해 왔다.


·서는 불량행위에 맞는다고 해서, 10월 상순에 약속 장소 JR하카타역에서 보도했다. 남학생은 트위터에서 마마 존재를 알고 「알바를 그만뒀기 때문, 용돈을 원했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2時間カフェで7000円」 “ママ活”男子高校生を補導 福岡県 (18/11/0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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