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올림픽에 향해 자동번역을 도입! TOEIC 900점급, 말을 걸면 자동번역해 주는 앱

나나시노 2018. 11. 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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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림픽에 향해 자동번역을 도입! TOEIC 900점급, 말을 걸면 자동번역해 주는 앱





<기사에 의하면>



·총무성이 자동번역 도입을 향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두고, 파출소나 관광 안내, 입국관리 등 폭넓은 활용을 상정하고 있다.

 

·번역에 사용하는 것은, 동성이 관할하는 정보통신연구 기구(NICT)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앱 「VoiceTra(보이스토라)」.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베트남어 등 31언어간 번역을 가능해서, 그 중 14언어간에서는 음성으로 대응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일본어로 말을 걸면 지정한 언어로 자동번역되어, 스마트폰에서 기계 음성이 나오는 구조다.

 

·현재는, 영어검정 TOEIC(990점 만점)에서 900점이상을 취하는 사람과 동등한 번역력이 있다고 한다. (英日)로는 몇백만가지 문장 대역 데이터를 가지고, 1초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VoiceTra(보이스토라)」는 이미 일반적으로 무료로 공개되어 220만회이상 다운로드되었다. 민간 기업에 유상제공되어서 포켓토 자동번역기에 살리고 있다.


·단지, 음성 데이터를 스마트폰에서 외부 서버에 날려서 번역하는 구조 때문에, 행정 기관에서 활용하는 때는 시큐리티상 과제가 있었다.


·총무성은 내년에도, 안전성을 높인 행정 기관 전용 서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미 본격도입을 목표로 하는 부처도 있다. 문부 과학성은 내년에 2000만엔 예산으로, 초중고교에 다니는 외국인 어린이나 그 부모, 귀국자녀를 위해, 「ボイストラ」를 사용한 민간 서비스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動画でわかるVoiceTra 使い方編


動画でわかるVoiceTra 紹介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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