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국】 102세 노인, 자력으로 지붕 안테나를 고치려고 하나 틈에 끼여서 사망

나나시노 2018. 11. 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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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02세 노인, 자력으로 지붕 안테나를 고치려고 하나 틈에 끼여서 사망






잉글랜드에 사는 102세 노인이 안테나 수리를 하기 위해서 지붕에 올랐지만, 틈에 끼여서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10월24일, 잉글랜드에 사는 전레이스 드라이버 "Ron Easton"씨가 안테나를 고치기 위해서 지붕에 올랐을 때에 배수로 틈에 몸이 끼여서 사망했다.


사고 당시, 주변주민은 그가 3일 정도 사라졌다고 하는 사실은 몰랐다. 그러나, 노인 집에는 우유나 신문 배달이 들어오, 이상하다고 생각해 통보했다.


노인은 발견되어 즉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26일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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